국가이민관리국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련휴 동안 전국 통상구는 곧 새로운 한차례 출입경 승객 류동 고봉기를 맞이하게 되는 바 하루 평균 통관인원이 연인원 18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음력설련휴에 비해 3.3배 성장하고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형 국제공항의 예상 승객 류동 고봉기는 주요하게 2월 8일부터 11일, 2월 16일부터 17일 사이에 집중되고 상해 포동, 광주 백운, 북경 수도, 항주 소산, 성도 천부 공항의 하루 평균 통관인원은 각각 연인원 8.3만명, 3.9만명, 3.6만명, 1.6만명, 1.6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향항, 오문 린접 륙로 통상구의 승객 류동 고봉기는 주요하게 2월 11일부터 15일 사이에 집중되고 주해 공북, 청모, 항주오대교, 횡금 통상구의 하루 평균 통관인원은 연인원 30.5만명, 9.9만명, 7.8만명, 6.5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심수 라호, 복전, 광심향고속철도 서구룡역, 심수만통상구는 연인원 19.8만명, 15.7만명, 10.4만명, 1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산 대형 유람선 ‘아이다·모두호’는 2월 14일에 상해 오송구 국제유람선항에 입국해서 다시 출항하게 되는데 입국과 출국 승객이 8,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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