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월 11일에 운남 옥계로 동계전지훈련을 간 연변룡정팀이 음력설휴가를 마치고 2월 12일 오전부터 훈련에 들어갔다.
연변룡정팀은 2월 7일 오후부터 2월 11일까지의 짧은 음력설 휴가를 마치고 12일 오전부터 훈련에 들어갔는데 이날 오전에는 주요하게 회복성 훈련을 진행했다.
이보와 빅토르 알보레다, 로난 등 3명의 용병이 팀과 함께 훈련에 참가했다.
2024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팀은 김봉길감독의 지휘하에 오전, 오후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사진제공 룡정축구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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