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임산부는 가끔 비행기를 타도 영향이 없다. 전리방사선은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량을 고려해야 하는데 사실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자연방사선에 로출되지만 선량은 매우 적기때문에 우리에게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다. 또한 일반인들은 가끔 CT를 찍거나 흉부 엑스레이를 찍는데 사람이 받는 방사선량도 매우 적어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다.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태양면 폭발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비행기를 여러번 또는 수십번 타야 사람이 받는 방사능이 X선을 한번 찍는 방사선량과 맞먹는다. 따라서 임산부는 목이 멘다고 먹기를 그만두는 식의 걱정은 필요가 없으며 비행기는 여전히 가장 안전하고 빠른 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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