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전 학부모와 아이는 함께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며 아이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해야 아이가 다른 생각없이 학교에 갈 수 있다.
자신의 속마음과 기분을 스스로 털어놓아야 늦잠을 못자고 부모님이 해준 맛있는 음식도 먹지 못하고 마음껏 텔레비죤을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없을가봐 걱정되는가? 새 학기 수업난도가 증가되지 않을가, 자신의 정한 목표가 실현되지 않을가 걱정되는가? ……
아이들은 마음 속의 모든 고민을 털어놓고 부모나 선생님 혹은 친구들에게 조금씩 이야기해서 함께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한 후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돌아가야 한다.
주의 깊게 듣고 아이의 개학정서 리해해야학부모들은 정서를 통제하고 아이의 불만을 즐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아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면 그게 뭐가 어렵다고 그러는가?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할가봐 걱정된다고 말하면 자신의 나쁜 버릇부터 고쳐라고 하는 부모들이 있다.
이런 말들은 아이들이 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꺼리게 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아이를 원망하지 말고 모든 문제를 아이의 문제로 돌리지 말아야 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 함께 문제를 분석하고 실행가능한 제안을 하며 만약 의사소통이 어렵다고 느껴지면 아이가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지도하고 아이가 고민을 스스로 말하도록 격려하며 마음에 담아두어 심리적 압력을 느끼는 것을 방지시켜야 한다.
학습과 휴식시간 조절해야음력설기간에 모든 사람들은 생물종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와 함께 학습과 휴식시간을 조정해야 하며 개학 일주일 전부터 부모와 자녀는 등교시 규칙에 따라 일과 휴식을 취하여 하루 최소 8~10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보장함과 동시에 학습시간을 점차 늘려야 한다. 례를 들어 매일 일정한 열독, 글짓기 또는 새로운 수업내용을 예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부모는 자녀와 함께 자률해야부모는 아이와 함께 한차례 상세한 자률계획을 제정할 수 있다. 례하면 자는 시간과 깨는 시간, 휴대폰을 보는 시간, 운동시간, 오락시간 등이 있고 각항 임무의 요구와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부모와 자녀는 모두 계획에 따라 집행해야 하고(부모가 더 잘 해야 한다) 례를 들어 휴대폰을 볼 때 부모는 동영상을 보면서 아이에게 휴대폰을 내려놓으라고 요구하거나 부모가 마작을 즐기면서 아이더러 일찍 잠을 자라고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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