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무원은 <설비갱신과 소비품 보상교환판매 대규모 추동 행동방안>을 인쇄발부하여 선진설비의 생산과 응용을 촉진하고 선진생산능력 비중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도록 추동하며 고품질의 내구성이 있는 소비품이 보다 많은 주민들의 생활 속에 진입하도록 촉진하고 자원 순환리용 사슬을 원활히 함으로써 국민경제의 순환 품질과 수준을 대폭 향상시킨다.
<행동방안>은 5가지 방면의 20개 중점임무를 확정했다. 첫째, 설비갱신행동을 실시한다. 중점업계 설비 갱신개조를 추진하여 건축과 시정 기초시설분야의 설비갱신을 다그치고 교통운수설비와 로후농업기계 갱신을 지지하며 교육문화관광의료 설비의 수준을 향상시킨다. 둘째, 소비품 보상교환판매행동을 실시한다. 자동차, 가전제품 보상교환판매행동을 전개하고 가정 소비품 갱신을 추동한다. 셋째, 재활용 순환리용 행동을 실시한다. 페기제품 순환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중고상품 류통거래를 지지하며 질서 있게 재제조와 계단식 리용을 추진하여 자원의 고수준 재생리용을 추동한다. 넷째, 표준향상행동을 실시한다. 다섯째, 정책보장을 강화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