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8일발 신화통신(기자 고뢰): 기자가 3월 18일 민정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민정부, 국가림업초원국은 최근 2024년 청명절 제사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방범사업을 첫자리에 놓는 것을 견지하면서 청명절 응급보장기제를 구축 및 건전히 하고 제사서비스접대, 인원과 차량 안내 등 방안을 제정 및 보완하며 소속인원들을 조직하여 안전교육양성과 위험대피, 응급처리훈련을 전개하며 령도 인솔, 응급당직,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정보보고 등 제도를 락착하고 돌발사건 응급처리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에서는 청명절은 중화민족이 효도를 발양하고 가족을 추념하며 제사하고 추모하는 전명명절로서 제사서비스 보장수준을 점검하고 장례개혁을 선전하며 삼림초원방화사업을 잘 틀어쥐는 관건적 시기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각지 민정, 림업초원 주관부문은 인식을 확실히 높여 청명절 제사서비스보장을 전력으로 잘해야 한다.
통지에서는 각 장례서비스기구는 전화, 모바일클라이언트, 위챗공식계정 등 경로를 통해 제사 관련 정보를 제때에 발표하고 대중들의 자문과 댓글에 응답하여 대중들이 제때에 제사 동적상태를 파악하도록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비스창구 증설, 서비스시간 연장, 서비스절차 최적화, 서비스수단 혁신, 서비스경로 확장, 인민관심 강화 등을 통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보다 량질의 효률적이고 편리하며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부동한 군체, 특히 로인과 장애인 등의 특수정황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록색간편통로를 설치하여 특수군체들의 제사수요를 보장해야 한다.
통지에서는 각지는 청명절에 집중적으로 제사하는 계기를 충분히 리용하여 친환경발전리념을 관철하고 헌화, 친환경 나무 심기, 집단제사, 가정추념 등 문명하고 저탄소 제사방식을 힘써 보급하여 새로운 풍속 변화를 창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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