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두해도): 국가식량물자비축국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주요생산지역의 각종 식량 기업들은 루계로 1.7억톤이 넘는 가을식량을 수매했는데 전반 수매진도가 85%에 달했다고 한다.
음력설이 지난 뒤, 식량비축기업들은 수매강도를 높이고 심층가공기업, 무역기업들은 재고를 많이 늘이기 시작했는바 옥수수 등 수매가격이 안정적인 회복태세를 보였다. 특히 동북지역 농가와 농민들의 식량판매속도가 빨라졌고 시장판매량이 끊임없이 증가되였는바 수매작업이 한창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한동안 가을식량수매량이 여전히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단계에 국가식량물자비축국은 가을식량수매를 계속 잘 틀어쥐고 생산과 판매의 맞물림을 강화하도록 중점 성급 행정구역들을 지도하며 질서 있게 식량을 판매하도록 농민들을 인도함으로써 가을식량 성수기 수매가 원만히 완성되도록 확보하고 농민들이 ‘재배한 식량을 판매할 수 있는’ 최저선을 단호히 지켜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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