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 집에 있는 로인들은 산나물과 버섯을 캐기를 즐긴다. 하지만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구분하지 못해 자꾸 겁이 나한다. 확실히 야생버섯은 중독위험이 존재하지만 일상적으로 먹는 버섯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하루에 18g의 버섯을 먹으면 인지 로화를 늦추고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버섯은 정말로 뇌의 로화와 암을 예방할 수 있을가?
하루 12g 이상의 버섯을 먹으면 인지 로화 늦출 수 있어
매일 18g의 버섯, 암 예방에 도움2024년 1월 영국 레딩대학의 연구팀은《Nutrients》저널에서 연구를 발표했다. 매일 버섯 12g 이상을 섭취하면 상황기억, 전향적 기억, 열독능력, 집행능력, 처리속도 등 5가지 인지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바 인지로화를 늦추고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원들은 이것은 주로 버섯에는 풍부한 식이섬유, 항염과 항산화 활성물질 등이 들어있기 때문이며 이는 신경발육을 촉진하고 시냅스신호 캐스케이드와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을 조절하여 두뇌의 활력을 유지시키기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이 밖에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의 연구팀은 버섯을 먹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하루에 18g의 버섯을 먹는 사람들의 총체적 암 위험이 45%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에 따르면 버섯에 함유된 에르고티오닌 및 글루타티온과 같은 항산화제는 자유 라디칼을 조절하고 세포산화 스트레스를 예방하여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버섯에 함유된 곰팡이 다당류는 인간의 면역체계를 조절하고 면역을 강화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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