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국데터사업회의가4월 1일부터 2일까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국가데터국으로부터 새롭게 입수한 데 의하면 각지에서는 이미 상응한 데터기구 설립을 완성했다고 한다.
관련 책임자는 전국데터사업회의에서 국가데터국은 작년 10월 정식으로 설립된 후 디지털화 발전과 데터업계 관리를 총괄하는 직책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지역은 실정에 맞게 개혁을 추진했는바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이 모두 기구설립을 완성했으며 그중 독립적으로 설치한 기구가 26개이고 간판을 추가로 건 것이 6개이다.
북경 등 21개 지역은 디지털정부 건설을 데터사업범위에 포함시켜 기구직능이 공공데터의 생산과 수집 일환에까지 연장되도록 했다. 총적으로 볼 때 종적으로 련동하고 횡적으로 협동하는 데터사업체계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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