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하북성검찰원이 발표한 사건정황통보에 의하면 심사를 거쳐 최고인민검찰원은 법에 따라 범죄용의자 장모모, 리모와 마모모에 대해 추소승인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는 같은 학급 친구 왕모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13세 미성년자들이 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추궁받게 됨을 의미한다.
이 사건은 ‘학교 괴롭힘’이라는 무거운 화제가 재차 대중들의 시야에 들어오게 했다. 아이가 학교 괴롭힘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가? 어떻게 학교 괴롭힘을 정확하게 예방하고 이에 대응할 것인가?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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