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앙 1호문건은 산업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제기했다.
어떻게 산업과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더 높일 것인가? 농업농촌부는 지원산업의 류별지도를 강화해 한차례 공고히 하고 한차례 고도화하고 한차례 활성화하고 한차례 조정함으로써 산업의 질적 수준 및 효과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며 재빈곤방지취업난관돌파행동을 깊이 있게 실시해 빈곤퇴치인구의 로무종사와 취업 규모가 3,000만명 이상으로 안정되도록 확보할 것을 제기했다.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빈곤퇴치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확대하는 근본적인 방책이다. “지난해부터 농업농촌부는 각지가 지원산업과 지원프로젝트 자산상황을 전면적으로 정리, 조사하도록 지도해 실정과 발전현황을 기본적으로 파악했다.” 농업농촌부 발전계획사 부사장 라동은 2023년 빈곤퇴치현 특색주도산업 생산액은 1조 6,000억원을 초과했으며 200여개 빈곤퇴치현의 주도산업 생산액은 30역원을 초과했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에 농업농촌부는 류별지도를 강화해 시장전망이 넓고 사슬이 비교적 완비된 지원산업의 신기술, 신재품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생산과 판매의 정확한 련결을 추진해 지역공용브랜드를 창조할 것이며 버팀목이 있는 자원과 발전기초가 있는 지원산업을 지원하고 농업기반시설의 부족점을 서둘러 보강할 것이며 잠시 경영난이 있거나 발전이 침체된 지원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발전을 지속되기 어려운 지원산업을 제때에 조정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계획에 의한 선도를 강화하고 서비스지원과 프로젝트관리를 강화하며 일련의 지원산업집결융합발전모식을 총화해 개별의 돌파로 전반의 향상을 이끌 것이다.
“년초부터 전국 빈곤퇴치인구의 일자리안정과 취업은 총체적으로 순조롭게 시작되였는데 2월말까지 빈곤퇴치인구의 로무종사와 취업 규모는 2,833만 7,000명으로 전년도 목표임무의 93.9%에 달했다.” 농업농촌부 지원사 향촌진흥감독검사전원 양련은 말했다. “올해는 ‘기존량을 안정시키고 증가량을 확대하고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방면의 사업에 주력해 규모적 재빈곤이 발생하지 않는 최저선을 확고히 지킬 것이다.”
한편으로 타지방로무 규모를 안정시킬 것이다. 현외에 나가 로무에 종사하는 전국 빈곤퇴치인구가 로무종사와 취업 총인수의 50% 이상을 차지하므로 동서부의 로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로무련결의 질을 높이며 최업서비스를 추적 전개하는 동시에 성내의 협력강도를 높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가까운 지방 취업 특히는 현역내의 취업공간을 넓힐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이래 빈곤퇴치인구가 현역내에서 근무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되였다. 앞으로 현역의 일자리제공능력을 힘써 향상시키고 취업지원작업장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며 향촌 공익성 일자리 개발관리를 규범화하고 새로운 업종형태, 새로운 모델이 빈곤퇴치인구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지지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취업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촌장인과 로무브랜드의 견인을 강화하며 각지가 성간 로무 일회성 교통보조금 등 세금감면과 장려보조정책을 잘 실시하도록 지도해 빈곤퇴치인구의 내적 발전동력을 불러일으키고 더욱 충분한 고품질 취업을 실현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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