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려서부터 수자에 특히 민감하고 매우 강한 학습능력을 가진 소년이였다. 그는 계산기와 컴퓨터보다 속산속도가 더 빠르다. 그는 <최강두뇌> 중국팀의 령혼 인물로 속산종목 국제경기에서 나라를 위해 영광을 취득했다! 그가 바로 하북성 당산에서 온 속산소년 장서함여(张徐涵予)이다.
얼마전 속산소년 장서함여는 시즌 11 <최강두뇌> 국제대회에서 외국 속산 고수들을 제치고 <최강두뇌> 력사상 중국팀 속산종목에서 외국 선수를 이긴 적이 없는 기록을 깼다.
장서함여는 어려서부터 수자에 매우 민감했고 유치원 때부터 주심산(珠心算) 수업을 접한 후 진보가 매우 신속했다. 그러나 주심산 련습은 매우 무미건조한 과정이고 매일 1~2시간씩 련습해야 했다. 필경 아이였기에 다른 학생들이 노는 것을 보면 심적으로 내키지 않았으며 련습을 피하기 위해 그는 몰래 문제카드를 창밖으로 던지기도 했다. “어릴때는 장난이 심하고 련습이 지겨웠다. 저도 나가서 놀고 싶었지만 주심산을 좋아했고 저만의 목표가 있었다. 짜증을 내고난 후에도 계속 련습했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이 천리마는 주심산 선생님의 총애를 받았다. 2018년, 1학년의 장서함여는 전국 주산대회 하북성 대표팀의 선수가 되엿다. 경기 전 련습때 류선생님은 75초내 10문제를 목표로 설정했는데 이 요구에 도달한 후 즉시 72초, 69초, 66초로 요구를 높여 그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게 했다.
장서함여는 지난 몇년동안 여러차례 국가, 성, 시급 주심산대회에서 1등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주심산 세계 챔피언 부해동을 이기고 드디어 올해 ‘최강두뇌’ 국제대회 무대에 올라섰다.
장서함여는 이렇게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속산에 있어서 저의 분투목표는 이번 여름방학의 세계경기이다. 저는 우선 선발을 통해 국가대표팀에 들어간 후 우리 나라를 대표하여 국제 경기장을 누비며 나라를 빛내고,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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