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가무단 2024 진달래음악시즌 정식 가동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특별음악회 열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4월30일 09시10분    조회:1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9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가무단에서 기획, 창작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특별음악회 무대가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음악청에서 펼쳐지면서 연변가무단의 2024 진달래음악시즌이 정식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

연변가무단에서 기획, 창작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특별음악회 무대가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음악청에서 펼쳐지면서 연변가무단의 2024 진달래음악시즌이 정식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 진연룡 기자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이날 음악회 관람에 나섰다.

음악회는 교향곡 <홍기송>의 밝은 선률 속에서 막을 올렸다. 트럼펫 소리에 맞춰 펼쳐지는 멜로디는 한순간에 관객들을 감동적인 순간으로 이끌었고 현악기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는 수많은 영웅의 혁명적 기개와 감동적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웅장하고 강렬한 호른의 선률은 붉은 기발 아래 뭉친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열정과 희망을 담아 새시대를 향한 힘찬 행진을 펼쳐보였다. 감동적인 음악은 현장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좌석 곳곳에서 뜨거운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곧 다가오는 5.1절을 맞아 연변가무단의 공연팀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기악과 성악 작품을 선보이며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수립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건설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하면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녀성독창 <잊을 수 없는 그날>은 광동촌에 대한 따뜻하고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했고 바이올린 독주 <금빛 부뚜막>은 관객들을 다시한번 용광로의 거대한 열기 속으로 안내하였다. 그런가 하면 남성독창 <황하송>은 찬란한 중화민족의 강인하고 불굴 정신을 노래하였고 교향곡 <요족무곡>은 요족음악의 매력을 충분히 알렸다. 이어진 교향곡 <나의 조국>과 <인민 만세> 그리고 가곡 <함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초심을 잊지 않고>, <양광로>는 중화문화는 뿌리이고 각 민족 문화는 나무가지이며 뿌리가 깊고 줄기가 튼튼해야 번성할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전달하였다. 이날 무대는 합창 <중화를 사랑해요>로 막을 내렸다.

연변가무단 부단장 함순녀는 “연변가무단 진달래음악시즌은 7년째 문화혜민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여왔으며 우리의 대표적인 문화혜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올해 진달래음악시즌은 계절 변화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다양한 업종과 년령층의 문화요구를 충족시켜 연변의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에 예술의 힘을 보태고저 한다.”고 전했다. 

신연희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99
  • 30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민족의 화음으로 성세를 노래하고 한마음으로 뭉쳐 중화를 빛내다─새 연변으로 분발정진·2025년 신년 음악회’가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음악청에서 열렸다.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상관홍군, 주...
  • 1970-01-01
  • ‘며느리들의 살림솜씨’라는 민간이야기가 있다.옛날 어느 큰 부자집에서 며느리를 구할 때가 되였다. 재산을 잘 관리하고 늘일 수 있는 총명한 며느리를 구하려니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방을 걸고 며느리 되기를 자청하는 처녀를 모집하여 따로 살림집을 내여주고 일정한 량의 식량을 주어 한달을 살게 했다. 많은 처녀...
  • 1970-01-01
  • 문화는 도시의 소프트파워이자 발전의 필요 요소이다. 올해, 룡정시는 문화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들이고 다원화된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하여 대중들이 문화에 참여하고 문화를 향수하는 기대, 수요를 부단히 만족시킴으로써 공공문화봉사가 현지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도록 했다.다채로운 문체활동으로 대중 행복...
  • 1970-01-01
  • ‘가온’에서 요즘 출시한 집밥 시리즈는 “커피와 안 어울릴 것 같다.”는 편견을 깨고 효자품목으로 부상, 다양한 년령대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가온커피 대양점 내부.가온커피가 24일 대양점을 오픈하며 또 한번의 도약을 알렸다. 이미 수상시장점에서 1100평방메터에 달하는 넓은 매장과 편안한 분위기로 인기를 끌...
  • 1970-01-01
  • 우리 나라의 ‘음력설─중국인이 전통 설명절을 경축하는 사회적 실천’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되였다.이번 등재 성공의 배경에는 중국이 유네스코에 제출한 신청자료가 어떻게 제한된 분량 안에서 음력설의 풍부한 의미를 세계에 전달했는지가 주목된다. 최근 북경에서 열린 음력설 문화포럼(2024...
  • 1970-01-01
  • 경요가 갔다. 세속의 오곡잡량을 먹지 않고 이슬만 먹으며 사랑 앞에 자신의 전부를 던져 산화해가던 남재녀모의 사랑군들로 로맨스의 전당을 구축했던 사랑의 ‘조물주’ 그 경요가 갔다.소설가이자 씨나리오 작가인 경요는 1938년 사천성 성도에서 태여나 11세 때 부모와 함께 대만으로 건너갔다. 그녀는 《창밖(窗外)》...
  • 1970-01-01
  • 21일 저녁, ‘중화민족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꿈 구축’ 길림성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혜민공연이 돈화대극장에서 열렸다.이번 활동은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길림성가무단,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돈화시정부에서 주관했다. 활동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중앙민족사업회의 정신을 ...
  • 1970-01-01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