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여러개 부문은 6일 <중증의학의료서비스능력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공포하여 2025년말까지 전국 중증의학병상(종합ICU병상과 전문과 ICU병상 포함)이 15개/10만명에 도달시키고 전환가능한 중증의학병상을 10개/10만명에 도달시킬 것이라고 제기했다.
중증의학의료서비스능력 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중대돌발공공위생사건 구조치료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조치이다. 이 의견에서는 고수준병원에 국가중증의학쎈터와 국가중증구역의료쎈터를 설립하는 데 의탁하여 2024년말까지 매 성에 최소 1개의 종합병원이 국가중증구역의료쎈터 능력과 수준에 도달하거나 접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동시에 도시 중증의학의료서비스네트워크 건설을 강화하고 현구역내 중증의학의료서비스능력을 향상시킨다. 2025년말에 이르러 매개 현의 최소 1개 병원의 중증의학과 능력수준이 2급 종합병원수준에 도달하도록 쟁취하고 일련의 현급병원 중증의학과 능력수준이 3급 종합병원수준에 도달하도록 추동한다.
의견은 또 중증의학 전문과 능력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2025년말에 이르러 3급종합병원, 중의병원, 전염병과 아동전문과병원 종합ICU 병상 비중, 전문과ICU 병상 비중과 전환가능한 ICU 병상 비중이 각각 4%, 2%, 4%보다 낮지 않도록 한다.
상술한 의견에 근거하면 다음 단계 중증의학 전문의사 양성 강화, 중증의학 전문의사배치비중 향상, 중증의학 전문양성 강화, 중증간호전문대호 건설 강화 등을 포함해 중증의학 전문인재대오를 효과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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