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가법가훈, 가계가서, 가풍이야기'공모활동을 펼칠 데 관한 주당안관 통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9일 13시46분    조회:62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가정 가정교양 가풍 건설을 중시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론술 발취편집》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수립을 주선으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하며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서류의 력사 보존, 자정, 육인 역할을 확실하게 발휘시키기 위해 연변주당안관에서는 전사회를 대상하여 '가법가훈, 가계가서, 가풍이야기'공모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관련 사항을 다음과 같이 통지한다.

1.공모 주제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 공유할 수 있는 정신적 터전 구축

2. 공모 시간

통지 발표일부터 12월말까지.

3. 공모 내용

가법가훈 방면: 세대적으로 련계되고 력사가 유구한 고전 가훈가법일 수도 있고 본인이 년장자와 함께 창작하고 다듬은 현대 가훈가법일 수도 있으며 개인소양, 가족생활 영위, 자녀교양, 어른 효도, 부부사랑, 남을 돕는 즐거움, 이웃 화목 등 내용을 구현해야 한다. 기증시 출처, 래력 및 효과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첨부해야 한다.

가계가서 방면: 가계는 옛 계보든 새롭게 작성한 것이든 원본, 복사본, 납인본, 수사본, 영인본 모두 가능하다. 가서는 가족들 사이, 친족들 사이에 감정을 전달하고 사상을 교류한, 집에 남아있는 왕년의 종이가서일 수도 있고 시대적 특색이 있는 위챗, 미니블로그, 메일 등 인터넷 뉴미디어 플랫폼을 리용해 쓴 가서일 수도 있다. 나라가족사랑, 선의지향, 례의전승, 간고분투, 근검살림, 존로애유, 사리분명, 정직선량, 성실신용 등 내용을 구현해야 한다. 기증시 가서를 쓸 당시의 력사배경과 주요 인물 소개를 첨부해야 한다.

가풍이야기 방면: 가정에서 자녀교양, 가족생활영위, 사업흥행, 민족단결 등 면에서 형성된 우수한 가풍 이야기와 일화를 포함한다. 기증시 가풍이야기의 력사적 배경과 주요 인물 소개를 첨부해야 한다.

실물자료 방면: 우수한 가법, 가훈과 가풍을 반영하는 물품, 례를 들면 서예, 회화, 화첩, 서적과 간행물, 전지, 조각, 사진 및 도장, 간판, 장식품, 오래된 물건, 무형문화유산 등을 포함한다. 기증시 력사적 배경과 관련 설명을 첨부해야 한다.

이번 공모는 연변주에서 생활하고 근무하는 가정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지역의 가정도 참가할 수 있다. 기증시 가족사진을 1장 이상 첨부해야 한다.

4. 공모 방식

1) 이번 공모는 자발적인 무상기증을 위주로 하며 기증한 가법가훈, 가계가서, 실물자료 등은 원칙적으로 원본이여야 하며 내용이 진실되고 건전하고 진취적이여야 한다.

2) 기증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미리 연변주당안관과 련락해 본관 직원이 공모요구 부합여부를 확인한 후 현장 기증, 배송, 방문 기증 등 방식으로 기증할 수 있다.

3) 연변주당안관은 기증자에게 기증증서를 발급하며 상술한 기증자료는 소장자원으로 장기간 보관하게 된다.

4) 본 당안관에 기증하는 사람은 우선적인 사용권을 향유할 수 있으며 기증한 각종 기록문서중 사회에 개방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리용을 제한하는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5) 련계방식

련계인: 연변주당안관 서류접수모집처 교배담

련계전화: 0433-2817388

공모메일: ybdazj@163.com

련계주소: 연길시 건공거리 명하골목 197호

우편번호: 133001

연변주당안관

2024년 5월 8일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87
  • 최근 많은 대학교들이 2024년 본과 학생모집장정을 륙속 발표하였는데 여기에는 학생모집계획, 합격규칙 등 내용이 포함되였다. 보통 대부분의 대학교는 학생 합격과 모집에서 당해, 그 전해 수험생에 대해 강제적인 요구가 없지만 일부 대학교는 당해 보통고중졸업생만 모집한다고 명확히 제기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마음...
  • 2024-05-24
  • 훈춘시에서 한 시민이 도로에서 표범을 만난 영상이 요즘 온라인에서 화제다. 길을 가로막고 있던 표범은 차 가까이 다가와 백미러까지 물어뜯으며 호기심에 찬 모습을 보였다. 영상은 5월 20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된 지점은 훈춘시 마천자향의 한 도로, 야간도 아닌 대낮에  차를 몰고 향간의 비포장 도로...
  • 2024-05-24
  • 기상부문에 따르면 고공 소용돌이와 지면 회오리바람 영향으로 5월 26일 새벽부터 27일 낮까지 연변주에는 한차례 뚜렷한 강수날씨과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우는 주로 26일 오후부터 밤까지&nb...
  • 2024-05-24
  • 일전 왕청현인민법원은 미성년 자녀 부양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과정에 당사자에게 '미성년 관심하기 제시함'을 발부하였다. 장기적으로 부양비를 납부하지 않은 부친이 자각적으로 미성년 자녀에 대한&n...
  • 2024-05-24
  •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의 최신 감측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몇년 동안 동북범표범국가공원내 야생동북범 개체군이 뚜렷이 증가되였다. 목전 원내에서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야생동북범은 약 70마리, 야생동북표범은 약 80마리에 달한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국장 단조강의 소개에 따르면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은...
  • 2024-05-24
  • 위호천은 길림변방검사총소 연변변경관리지대와 화룡대대 고성리변경파출소의 민경이다. 사업에 참가한 이래 그는 시종 군중의 작은 일을 자신의 큰 일로 간주해왔다. 그는 개인 2등공 1회, 3등공 2...
  • 2024-05-24
  • 일전 중국화교련합회, <인민일보>(해외판), '쾌락작문'잡지 등 부문은 공동으로 제24회세계 중국인학생글짓기대회 평선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주 각급 화교련합회에서 조직하여 참가한 작품이 주렁진 성과를 ...
  • 2024-05-24
  • 도로교통질서를 진일보 수호하고 교통안전을 보장하며 도로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이 두곳에 교통위법 증거수집 설비를 새로 설치했다. 공고는 아래와 같다. 위법주차 증...
  • 2024-05-24
  • 최근 돈화시 단강가두 주민 한녀사는 길림성공안청삼림공안국 돈화삼림공안분국 림봉파출소를 찾아 축기를 전하면서 잃어버린 2만여원 상당의 황금 장신구를 되찾아 준 민경에게 감사를 표했다. 알고보니 한녀사는 금목걸이와 금팔찌가 파손돼 남편과 함께 장신구 상점에서 보수하려던 참이였다. 5월 14일 11시 쯤 한녀사와...
  • 2024-05-24
‹처음  이전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