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선전주간 가동식이 연길시 종합재해감소주제유원에서 있었다.
올해 5월 12일은 우리 나라의 제16번째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이며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재해방지감소 선전주간이다. 올해의 주제는 ‘모든 사람이 안전을 중시하고 개별적으로 비상 대응하며 기층의 재해방지 피난능력을 힘써 향상시키는 것’이다.
가동식에서 연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시장이며 연길시공항구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주임인 왕염휘가 연길시응급관리국에 제1차 전국 자연재해 종합 위험 전면조사 선진집단 메달과 영예증서를 발급했다. 의란진 흥안촌측이 태도 발언을 하고 연변주응급관리국 응급구조쎈터 주임 수의가 선전주간 활동의 가동을 선포했다.
관련 부문은 재해방지감소 및 재해구조 자문쎈터를 설치하여 선전자료 배포, 현장 설명, 응급구조기능 시연 등의 방식을 통해 대중들에게 재해방지감소 지식과 자체 구조 및 상호 구조기술을 대중들에게 보급했다.
선전주간 기간에 연길시 여러 부문은 활동주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재해방지감소, 안전선전훈련기능을 기업, 농촌, 사회구역, 학교, 가정, 기관, 백화점 슈퍼마켓에 진입시키고 위챗 등 뉴미디어 플래트홈과 야외전광판 등 거리의 전파 플래트홈을 충분히 리용하여 선전활동의 영향력을 끊임없이 확대하게 된다.
이번 활동은 연변주응급관리국과 연길시응급관리국이 주최하고 연변주재해감소위원회판공실과 연길시재해감소위원회판공실이 주관하였다.
/길림신문 오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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