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3년까지 전국 유치원 수는 27만 4000개에 달한다. 그중 보편혜택성 유치원(공영유치원, 보편혜택성 민영유치원 포함) 은 23만 6000개이다. 보편혜택성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비률이 90.8% 를 차지하는데 이는 절대다수 어린이가 모두 비용이 합리한 보편혜택성 유치원에 다닐 수 있음을 징표한다.
교육부 기초교육사 책임자는 “유치원 비용이 높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시종 공익 보편혜택의 기본방향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관련 부문과 함께 각지에서 정부책임을 확실하게 실시하도록 추진했다. 보편혜택성 자원을 주체로 하는 유치원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에서 도시주택단지의 유치원 부대관리를 전개하며 농촌에서 현 및 향촌의 학령전 공공서비스망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교원대오 배치 능력에서 보면 어린이와 교원의 인원 비례가 2013년의 23.4:1에서 2023년의 13.3:1로 낮아졌다. 전문대학 이상 학력의 원장 및 전임교원의 학력도달수준은 93.1% 로 2013년보다 23.7% 높아졌다.
또 “유치원내에서 유아의 심신건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병행하고 각지의 각 유치원에서 법에 따라 교육을 다스리고 법에 따라 유치원을 운영하도록 추진했다.” 기초교육사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현구역 학령전교육 보급 보편혜택 감독지도평가 및 유치원 운영행위 감독지도평가를 전면적으로 실시해 현급 정부의 학령전교육 책임과 유치원 규범운영 책임을 다지고 발전시켰다. 2023년까지 153개 현이 국가차원의 감독지도평가 검수를 순조롭게 통과하고 전국의 모든 유치원이 1차 평가를 접수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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