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공안부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각지 공안기관은 ‘경제범죄 타격과 방비 선전일’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5.15’ 선전일 활동은 이미 련속 15년간 전개, 올해 활동은 대중들의 리익을 침해하고 경영환경을 위해하며 경제와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방해하고 경제 질서와 안전을 파괴하는 등 두드러진 경제범죄에 초점을 맞추어 방비지식을 소개하고 조기경보제시를 발부하여 공안기관의 범죄타격, 위험방비, 안정수호, 봉사발전 등 면의 사업성과를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활동기간에 관련 언론매체와 ‘공안부 경제범죄수사국’ 공중번호, 생활번호는 특집보도와 각지의 우수한 선전작품을 집중적으로 출시하여 통속적이고 알기 쉬운 방식으로 각종 시장경영주체와 광범한 대중에게 흔히 볼 수 있는 경제범죄 수법을 제시하고 경제범죄 방비 지식을 보급한다.

2023년부터 공안경제범죄수사부문은 흔히 볼 수 있고 다발적이며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경제범죄에 비추어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조직, 전개하고 지속적으로 타격, 정돈을 진행했으며 올해 3월까지 각종 경제범죄사건 9만 5000건을 수사하고 경제손실 수백억원을 만회했다. 이와 동시에 각지 공안경제범죄수사부문은 공안기관의 봉사보장 고품질 발전에 관한 약간한 조치를 엄격히 실시하고 ‘공안경제범죄수사부문 편민편리기업 10가지 사업지침’의 실시를 추진하며 더욱 많은 봉사보장 조치를 연구, 출범시키고 기업과 대중들의 요구에 적극 호응하며 편리한 봉사와 안전보장을 확실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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