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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공기질 종합지표 련속 4년간 전 성 1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23일 13시08분    조회: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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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태환경부는 2023년 생태환경분야 격려표창도시 전형 경험방법에 대해 통보표창함과 아울러 전국 31개 지역의 생태환경보호 전형 경험방법을 보급했는데 연변주가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입선되였다.


2023년 전 주 공기우량일수 비례는 99.2%에 달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12.4퍼센트포인트 높으면서 공기질 종합지표가 련속 4년간 전 성 1위를 차지했다. 연변주는 오염감소, 탄소감소 시너지효과를 견지하고 길림성 첫 CCER 장기 결제 수익을 실현했다. 생태문명 시범창건을 힘써 추진했는데 돈화, 훈춘 2개 현시가 국가생태문명건설시범구로 비준되여 연변의 도약 추월에 량호한 생태지탱을 제공했다.

특히 물환경치리 면에서 연변주는 '3가지 돌출'로 전역 량질 수원을 추동하는 데서 재차 신기록을 내면서 지속가능한 생태 물환경 치리의 길을 걸어나갔다. 기제선행을 두드러지게 하고 물치리 책임 시달을 강화했다.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물환경보호를 '제1책임자'공정으로 하여 2023년, 길림성에서는 '한가지 난관 5가지 향상' 고품질 발전 촉진 특정행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하고 생태환경보호 독찰 정돈시정사업의 중점, 난점 임무를 집중 공략하여 물, 공기, 토양, 생태보호, 환경관리 등 '5대 분야' 치리능력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발전하려면 반드시 환경보호에 신경쓰고 생산하려면 반드시 환경보호에 신경쓰며 업종을 관리하려면 반드시 환경보호에 신경쓰는 것을 추동하는 연변주 실시방법>을 탐색 실시하고 42개 직능부문의 사업직책을 일층 정리했으며 생태환경보호 책임을 다졌다. 제시, 조기경보, 감독처리, 약정담화 '4단계 사업법'을 운용하여 생태환경의 두드러진 문제가 '피동대응'에서 '주동행위'에로의 중대 전환을 실현했다. <연변주 우량 수체 비례 향상행동방안(2023~2025년)>을 제정해 물환경 현황에 대한 심층 조사평가를 하고 정기적으로 중대문제를 연구해결했다. 이상의 기제조치를 통해 전 주 24개 국가감시통제단면 우량수체 비례는 95.8%에 달해 전국 수준보다 6.4퍼센트포인트 높았고 '14.5' 전망계획이래 최고수준을 갱신했으며 3개 수질단면은 Ⅳ류에서 Ⅲ류로 제고되였고 단면제고수량이 길림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염원 차단과 통제를 돌출히 하여 전면적이고 정밀한 정돈을 추진했다. 중점 오수배출단위를 전면 관리통제했다. 전 주 8개 도시오수처리장, 4개 공업집결구 오수처리장과 15개 도시농촌 오수처리장(소)의 배수가 전부 1급 A표준에 도달했다. 오수처리장의 건설을 통해 지금까지 '14.5' 전망계획기간 루계로 화학적 산소 수요량 3,505톤, 암모니아 질소 404톤을 적게 배출시켰다.

전 주 68개 중점 오염물배출단위에 대해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24시간 전천후 감독관리를 실현했으며 564개 오염물배출구에 대한 동태적 목록관리를 실행하여 물환경질 향상을 위해 튼실한 토대를 닦았다. 물환경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14.5' 전망계획이래 오수도관망을 40.7km 신축하고 도시 비물오수분류도관망 132.6km와 로후도관망 19.6km를 개조해 오수처리장에서 오수가 넘쳐흐르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대상인솔을 두드러지게 하고 맑고 투명하고 티없이 깨끗한 수원의 동력에너지를 충실히 했다. 연변주는 농촌지역 물공급, 오수처리 시설 보완 공사에서부터 착수했는데 '조사연구선행, 계획론증, 방안인솔'의 사로에 따라 농촌 ‘두가지 물 공정’ 건설을 전면 추동했다. 2023년 연변주에서 계획포장한 10개 농촌생활 오수치리 정돈대상이 전부 중앙생태환경대상 비축고에 들어갔으며 입고률이 100%에 달했다. 지금까지 전 주 1,049개 행정촌에서 297개 촌의 농촌생활 오수치리가 이미 완성되였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 말까지 전 주 농촌생활 오수 치리률은 60%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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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央广网

편역: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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