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풍경구 종합집법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4년 5월 25일 16:13, 황산풍경구는 신고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비래석구역에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 관광객이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후 풍경구측은 즉시 긴급구조예안을 가동했고 종합치료, 응급, 의료 등 구조인원들을 파견하여 16:25에 현장에 도착하도록 했으며 현장 13명의 부상자 혹은 불편함을 느낀 관광객들을 산아래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되였다. 동시에 풍경구는 즉시 특별작업반을 구성했다.
초보적 조사에 따르면 벼락이 비래석 주변의 가드레일 등을 강타했고 부서진 자갈이 튀면서 린근 관광객들을 다치게 한 것이다. 현재까지 1명의 관광객이 화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여 관찰중인 것을 제외하고 기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관광객들은 치료후 퇴원하여 병원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비래석풍경구는 림시로 페쇄되였고 전문기관을 조직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가능한 빨리 복구할 것이라고 한다. 풍경구는 번개경보와 비상예방 및 처리를 진일보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황산풍경구는 산이 가파르고 지형이 복잡하며 날씨가 변덕스럽고 특히 여름에 번개 폭우 등 강대류날씨가 쉽게 발생한다. 관광객들은 제때에 풍경구 기상변화와 조기경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일정을 합리하게 배치하고 번개예방에 주의를 기울이며 풍경구와 함께 상호지원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관광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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