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이 전국 청소년 교정축구 고수준 종합개혁 시험구 제1진에 입선되였다. 18일에 있을 전국 청소년 교정축구 고수준 종합개혁 시험구 가동식에서 각지의 추천과 고찰 선별을 거쳐 연변, 대련, 정주, 제남, 성도, 필절, 무위, 감주가 제1진에 들었다.
국가교육부에 따르면 청소년 교정축구 고수준 종합개혁 시험구는 기준을 확정하고 학교 축구 수업시간, 전담 및 겸임 축구교원 인수, 지역 축구장 개수 등 다차원으로 청소년 축구 인재 계단식 양성을 강화하고 청소년 축구 경기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5년 전국 청소년 교정축구 개혁 시험구로 선정된 후 주교육국은 교정축구사업을 전 주 교육사업 전략배치와 교육체제개혁 중점임무에 포함시켜 총적으로 기획해 적극적인 효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전 주에서 118개 국가급 청소년 교정축구 특색학교와 15개 국가급 축구특색유치원을 건설하고 축구교수과정 개설률이 전부 100%에 달했다. 경상적으로 축구운동에 참가하는 학생이 8만여명에 달하고 경상적으로 축구훈련에 참가하는 학생이 2500여명에 달했다.
진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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