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도문시 월궁가두 ‘세가지 치리’로 기층치리 합력 형성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30일 08시59분    조회:78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도문시 월궁가두당사업위원회는 기층치리에 대한 당의 전면 령도를 견지하면서 당건설로 ‘세가지 치리’를 인솔하는 기층치리체계를 구축하여 기층 사회치리 사업의 질 제고와 효과 증가를 촉진했다.

‘덕치’를 일관시키고 치리효력을 높였다. 도문시 월궁가두는 새시대문명실천소(역) 건설을 힘써 추진하여 현재까지 전면 피복을 실현했으며 자원봉사대오 체계에 의탁하여 새시대문명실천소(역)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대중 선전, 대중 교양, 대중 봉사의 주요진지를 잘 건설했다.

‘협치’로 총괄, 조률하고 치리의 합력을 모았다. ‘당건설 인솔+격자화 치리’를 토대로 다방면 력량의 유기적인 결합을 실현하고 29개 격자당지부를 건립했으며 격자화 관리와 기층치리의 공진공명을 실현했다. ‘공동치리 련합건설’ 사업방법을 충분히 운용하여 사회구역과 당건설련맹단위의 밀접한 합작, 공동 관리, 자원 공유의 련동치리체계를 구축했으며 정기적으로 치안순찰, 모순조해, 주거환경정돈 등 련합건설 활동을 조직하고 관할구역내 대중들이 관심하는 각종 문제를 협동하여 해결함으로써 정보를 소통하고 모순을 함께 해결하며 치안을 함께 유지하고 문제를 함께 다스리며 환경을 함께 건설하는 기층치리 구도를 형성했다.

‘자치’로 엔진을 가동하고 치리활력을 격발했다. ‘당건설 봉사+주민자치’를 취지로 로당원, 로간부, 열정적인 주민, 인민조해원, 지원자 등 군체가 치리에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사회구역 당지부회의, ‘격자 민정의사회’ 등을 의사플랫폼으로 삼고 민의 징집, 련동처리, 회답기제 시달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치 참여 기회를 더 많이 제공했으며 민의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여러 면의 리익을 조률하여 사회의 공동한 인식을 모으고 모순분규를 해결했다.  

인민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52
  • 최근 36세의 청년 왕룡이 산동성 치박시 박산구에서 강에 뛰여든 사람을 구하다가 익사했다. 사고가 일어난 후 관련 부문은 왕룡에게 시급 ‘정의용사 모범’과 구급(区级) ‘정의용사 선진인물’이라는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또한 가족에게 생활보장과 보살핌을 제공하기로 했다.정의를 위해 용감히 나서는 것은 중화민족...
  • 2024-05-30
  • 최근 범죄자들이 항공사나 항공권 판매기구의 고객서비스 직원을 사칭하여 “항공권 환불 정보를 고칠 수 있다.”며 사기를 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일전 심수시 소비자위원회는 심수시 보안구 소비자위원회와 련합으로 소비자를 상대로 항공권 환불수정 사기를 방지하고 개인정보 및 재산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소...
  • 2024-05-30
  • 최근 ‘길사판(吉事办)’은 가족관계증명서비스를 출시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했다.‘길사판’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을 발급받으면 유효기간이 3개월이며 소액유산상속, 항항-오문 왕래 친척방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증명서 전자서류에는 ‘길림공안 온라인발급증명’이라는 워터마크(水印图案)가 있으며...
  • 2024-05-30
  • 50년 당령의 송장무 물에 빠진 시민 구해 본직 일터에서도 퇴직 후에도 솔선수범3메터 남짓한 높이의 콩크리트뚝에서 뛰여내려 20여분간 급물살을 가르며 끝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고는 이름도 남기지 않은채 묵묵히 자리를 떠난 로당원 송장무(72세)의 ‘영웅’ 사적은 사후 사람들 사이에서 알려지면서 극찬을 받...
  • 2024-05-30
  • ■도문에서 청도로 향하는 내연기관차(绿皮车)는 언제 운행을 회복합니까?문: 예전에 도문에서 청도까지 가는 내연기관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언제 운행을 회복하게 됩니까?답: 중국철도심양국연길시차무단에 의하면 도문북역에서 청도북역까지 운행하던  K1056/3,   K1054/5편 내연기관차는...
  • 2024-05-30
  • 올해 3월, 하북성 형태의 보험가입자 곽녀사는 신장결석으로 치료기간에 모두 2만원을 썼는데 그중 의료보험으로 1만여원을 결제받았다. 남편 주모는 석가장에서 보험에 가입했는데 하북성에서 의료보험 개인구좌의 성내 타지역 ‘가정공동구제’를 지지한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곽모를 자기의 ‘가정공동구제’ 명단에 가...
  • 2024-05-30
‹처음  이전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