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구시》 잡지 습근평 중요문장 발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5일 13시47분    조회:9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북경 5월 31일발 신화통신] 6월 1일에 출판된 제11기 《구시》 잡지는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문장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내재적 요구와 중요한 착력점이다>를 발표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시대 이래 당중앙은 일련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내려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전당, 전사회의 공통된 인식과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게 하였으며 고품질 발전이 주선률이 되게 하였다. 동시에 고품질 발전을 제약하는 요소가 아직 많이 존재하므로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실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고품질 발전이 새시대의 확고한 도리임을 명기하고 새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현대화 경제체계를 다그쳐 건설하고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추진하며 새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하고 심층적인 개혁과 높은 수준의 개방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고품질 발전과 높은 수준의 안전을 총괄하는 등 전략적 임무를 실제에 시달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평가체계를 보완하여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내재적 요구와 중요한 착력점이다. 내가 신질 생산력이라는 개념과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이 중대한 임무를 제기한 것은 주로 생산력은 인류사회 발전의 근본적 원동력이자 사회변천과 정치변혁의 최종 원인이기 때문이다. 고품질 발전은 새로운 생산력 리론의 지도를 수요로 하고 신질 생산력은 이미 실천 속에서 고품질 발전의 강력한 추진력, 지지력을 형성 및 보여주었기에 우리는 리론면에서 총화하고 개괄하여 새로운 발전 실천을 지도해야 한다. 개괄해서 말하면 신질 생산력은 혁신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전통 경제 성장방식과 생산력 발전 경로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 고효능, 고품질의 특징을 갖추었고 새 발전리념에 부합되는 선진 생산력 질태이다. 신질 생산력은 기술의 혁명적인 돌파, 생산요소의 혁신적인 배분, 산업의 깊이 있는 전환승격에 의해 탄생하였으며 로동자, 로동자료, 로동대상 및 그 최적화 조합의 도약을 기본 내함으로 하고 전 요소 생산성의 대폭적인 향상을 핵심표지로 하며 특점은 혁신, 관건은 품질, 본질은 선진 생산력이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신질 생산력의 현저한 특점은 혁신이며 기술과 업태 모식 면에서의 혁신이 포함될 뿐만 아니라 관리와 제도 면에서의 혁신도 포함된다. 반드시 혁신이라는 이 문장을 계속하여 잘 엮어나가고 신질 생산력의 신속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첫째, 과학기술 혁신을 힘껏 추진해야 한다. 신질 생산력은 주로 기술의 혁명적 돌파에 의해 탄생된다. 과학기술 혁신은 새로운 산업, 새로운 모식,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으며 신질 생산력 발전의 핵심 요소이다. 이를 위해서는 과학기술 혁신, 특히 독창적이고 전복적인 과학기술 혁신을 강화하고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다그쳐 실현해야 한다. 둘째, 과학기술 혁신으로 산업 혁신을 추동해야 한다. 과학기술 성과가 실제적 생산력으로 전환된 표현형식은 새로운 산업의 탄생과 산업의 심층적 전환승격의 추동이다. 과학기술 혁신 성과를 제때에 구체적인 산업과 산업사슬에 응용시키고 전통산업을 개조, 승격시키며 신흥산업을 육성, 장대시키고 미래산업을 배치, 건설하며 현대화 산업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 셋째, 발전방식의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 록색발전은 고품질 발전의 바탕색이고 신질 생산력의 근본은 록색 생산력이다. 반드시 발전방식의 록색전환을 다그치고 탄소배출 정점 도달과 탄소 중립에 조력해야 한다. 넷째, 체제 기제 혁신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생산관계는 반드시 생산력 발전 요구와 서로 부응해야 한다.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키려면 개혁을 일층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이와 부응하는 신형 생산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다섯째, 인재사업 기제 혁신을 심화해야 한다. 신질 생산력 발전의 요구에 따라 교육, 과학기술, 인재의 량성 순환을 원활히 하고 인재 양성, 영입, 사용, 합리적 류동의 사업기제를 보완해야 한다.


编辑:박명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787
  • 6월 5일 오후,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신임 감독 이반 콰드라도의 대면회 및 소식공개회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열렸다.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총경리 리광혁과 신임 감독 이반 콰드라도가 소식공개회에 참가했다.소식공개회에서는 먼저 신임 감독 이반 콰드라도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고 이반 콰드라도가 보도매체에...
  • 2024-06-05
  • [북경 5월 31일발 신화통신] 6월 1일에 출판된 제11기 《구시》 잡지는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문장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내재적 요구와 중요한 착력점이다>를 발표했다.문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시대 이래 당중앙은 일련의...
  • 2024-06-05
  • 습근평 중국공정원 창립 30돐에 보낸 축하편지에서 강조 국가 전략적 과학기술 력량의 역할을 발휘하여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 실현하고 세계 과학기술 강국 건설을 위해 더 큰 기여해야정설상 원사좌담회에 참석하여 연설[북경 6월 3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정원 창립 30돐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
  • 2024-06-05
  • 6월 4일 오전 중국•장백산 빠리 보급쎈터가 빠리에서 정식 설립되였다. 중국과 프랑스 귀빈들이 중국 • 장백산 빠리 보급쎈터 현판식을 가졌다.길림성문화대표단 및 길림성문화관광홍보단 대표는 행사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장백산보호개발구는 시종 ‘생태 우선, 보호 제일’원칙을 견지, ‘생태환...
  • 2024-06-05
  • “우리는 논 1무를 입양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모내기를 하고 농사를 체험하고 량식에 대해 료해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도 느낄 수 있습니다.” 통화현 금두조선족만족향 벼입양(认养)기지에서 통화시민 왕효하는 아이들과 함께 허리를 굽혀 논에 모를 심으면서 분주하게 움직였다.농촌산업의 ...
  • 2024-06-05
  • 기자가 4일 연변룡정축구구락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에스빠냐에서 온 이반 콰드라도(伊班-夸德拉多, Ibán Javier Cuadrado Alonso)가 연변룡정축구팀 감독으로 임명되였다.1979년 2월 21일 에스빠냐 살라만카에서 태여난 이반 콰드라도는 에스빠냐 축구선수로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 청소년축구학교를 나왔으며 청소년팀...
  • 2024-06-05
  • 성철이는 이제 불과 두해후면 쉰살 고개에 올라선다. 아직 40대 후반인 셈이다. 그런데 건강관리에 문제가 있은 탓인지 아니면 유전인지 그 몹쓸 당뇨병 종합증으로 발가락이 시꺼멓게 썩어들어간다. 냄새까지 지독하다. 성철이는 긴 한숨을 힘겹게 후유~ 하고 내쉰다. 당뇨병으로 허벅지까지 잘라...
  • 2024-06-05
  • 요즘 정년퇴직한 분들의 모임에 참석해보면 낚시 이야기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그럴 때마다 나는 어릴적에 시골에서 산천어 낚시를 하던 일이 어제일처럼 기억에 생생하다.   어릴때나는훈춘현 마적달공사 설대산촌이라는데서 살았는데 산 좋고 물 맑은 아름다운 고장이였다. 마을 동남쪽에 해발...
  • 2024-06-05
  • 항아리입 크고 허리 굵어볼것 없는 몸뚱이조용히 홀로 서서가는 세월 지켜보며우리 집 화목한 얘기 차곡차곡 담아라지게아빠의 친구였지어디가나 업고 다녀뒤등에  얹혀보니땀 냄새가 푹 들었네온가정행복...
  • 2024-06-05
  • 장춘시 록원구에 위치한 궤도전차 주제 장터가 6월 2일 정식 개방되면서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 낮에는 학생들이 견학을 할 수 하고 밤에는 시민들이 정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맛있는 료리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문화관광구역에서 복고 풍격의 사진을 찍으면서 도시의 력사문화 매력을 한껏 느낄 수...
  • 2024-06-05
‹처음  이전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