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보도발표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건강소양 향상, 전민건강 힘써 증진’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대학입시, 고중입시 수험생의 음식건강에 대해 북경협화병원 림상영양과 주임 우강은 여름철은 온도가 높고 비가 많으며 비교적 습윤하기 때문에 여름은 음식이 부패하고 변질되기 상대적으로 쉬워 식원성 질병이 쉽게 발생하고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라고 소개했다. 대학입시와 고중입시가 곧 다가오는데 수험생의 음식영양을 보장함에 있어 학교, 학부모, 수험생은 아래와 같은 점을 주의해야 한다.
첫째, 수험생은 가급적이면 평소와 일치한 음식습관을 유치해야 한다. 음식을 섭취하는 규칙, 음식의 종류와 음식의 수량은 기본적으로 평소와 일치함을 유지하고 맹목적으로 보양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거나 과거에 알레르기가 있었던 음식은 특히 주의하여 먹지 말아야 한다.
둘째, 음식은 충분히 익혀야 하며 바로 조리하여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셋째, 차가운 음료와 같이 자극적인 음식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 제철과일을 먹기 전에는 충분히 물에 담갔다가 깨끗이 씻고 가능하면 껍질을 벗겨 먹어야 한다.
넷째, 개인위생과 환경위생에 주의를 기울이고 공공시설의 청결과 소독을 잘해야 한다. 수험생들에게 있어 평소와 일치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밤을 새지 않고 정서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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