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고 예쁘다. 예전에 돈 주고 찍었던 증명사진보다 훨씬 낫다!”최근 ‘AI 증명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수백만명의 네티즌이 체험하고 있다. 사용자는 생활사진 몇장만 올리면 증명사진 한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AI 증명사진을 신분증, 려권, 운전면허증 등 공식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AI 증명사진’ 인기폭발, 한장 만드는데 10시간 이상 걸려‘AI 증명사진’은 ‘AI 증명사진·녀’, ‘AI 증명사진·남’, ‘AI 한국계 이미지·녀’, ‘AI 한국계 이미지·남’ 등 다양한 특수효과 템플릿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AI 증명사진·녀’는 500만명 이상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스타일로 찍기’를 클릭한 후 사용자는 3장에서 10장의 인물 사진을 업로드하여 디지털이미지를 만든 다음 AI로 증명사진을 생성해야 한다. 기자가 사진을 전송하자 시스템은 예상 제작시간은 1170분(19.5시간)이라고 제시했다. 기자는 현재 제작대기시간이 일반적으로 오래 걸리고 대부분의 사용자가 10시간 이상 기다려야 함을 료해했다.
根据用户反馈,“比一般登记照好看”是“AI证件照”最吸引网友的一点。
记者观察多人的对比图发现,AI在维持用户原本样貌的基础上,对其骨相、五官大小、比例等进行了微调,让用户在不脱离原本长相的情况下,照片变美了不少。
사용자 피드백에 따르면 ‘일반 증명사진보다 예쁘다’는 것이 ‘AI 증명사진’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이다.
기자는 여러 사람의 비교 이미지를 관찰한 결과 AI가 사용자의 원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을 기반으로 골상, 이목구비 크기, 비률 등을 미세하게 조정하여 사용자가 원래 모습에서 벗어나지 않고 사진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음을 발견했다.
‘AI 증명사진’은 실용적일가?과연 이렇게 모두를 만족시킨 증명사진은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가?
기자가 무한시민의 집을 방문하여 출입국관리, 차 관리, 민정부 등 부문에서 문의한 결과 시민들이 신분증과 려권을 신청할 때 신분증 및 려권 사진을 가져올 수 없으며 인증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며 사진은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AI 증명사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현장 스태프가 검토해봐야 알겠지만 모습이 본인 같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무한시의 여러 민정 및 차량관리 부서 직원은 기자에게 운전면허증, 결혼증에 사용되는 증명사진은 자체로 휴대할 수 있지만 사진 크기, 배경색은 규정에 부합해야 하며 사진을 찍는 사람의 머리카락이 이마와 귀를 가려서는 안되고 모습이 본인 같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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