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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연대회로 중국마음 결집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19일 09시08분    조회: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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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연길시 7.1맞이 ‘중국마음 결집 중국의 넋 주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지식경연결승이 막을 내렸다.

연길시당위 통전부, 연길시민족종교사무국, 연길시융합미디어중심에서 공동으로 펼친 이번 경연은 대회를 통해 학습을 촉진하고 활용을 촉진하며 광범한 당원, 간부들의 민족사업 및 민족문제 처리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켜 연길시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든든한 사상 토대와 리론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취지로 했다.

1개월 동안 지속된 경연에는 43개 팀이 참가했는데 초반 4라운드의 치렬한 예선을 거쳐 11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는 필답문제, 퀴즈문제, 모험문제 등 3개의 경기단원, 6차전의 문제해답과정을 설치했다. 치렬한 각축을 거쳐 최종 국가세무총국 연길시세무국 대표팀이 대회 1등상을 수상했다.

연길시민족종교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경연은 연길시가 민족단결진보 승격판, 중국의 넋 주조 및 능력 부여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중요한 담체”라면서 “활동을 통해 광범한 당원, 간부들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리론토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일하고 창업하는 정신력을 불러일으켰으며 민족단결의 주요 멜로디를 노래함과 아울러 연길시 민족단결진보 사업의 고품질 발전과 ‘다섯가지 연길’ 건설을 추진했으며 사상적 공감대와 분발의 힘을 결집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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