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강빈(연농)
화가 강빈(연농)은 길림성미술가협회 회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미술가협회 리사, 연변대학미술학원 석사연구생, 연변화원 계약화가, 연변조선족자치주장백산조형연구원 부원장으로 수차 국내외 미술교류전에 참가했으며 현재는 연길시직업고급중학교 애니메이션디자인전업 교사이다.
그의 작품들은 2009년 길림성 제10기 미술작품전시에 입선되고 2012년 아세아주수채화대전에 입선되였으며 2015년 국제수채화대전에 입선되였다. 작품은 또 2016년 제1회 전국교원수채화전 우수상을 수상하고 2019년 민족미술고등교육 60년 성과 회고전에 입선되였으며 2022년 제6회 그림으로 말하는 전 성 군중회화예술작품경연 2등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영예를 지녔다.
아리랑
엄마꽃
고향의 봄
뒤동산
진달래 고향
시골 풍경
우물터
동년시절
배꽃 피는 계절
제비가 돌아왔네
하늘빛에 물들다
진달래 피는 계절
초가 풍경
연변황소
장인정신
흑토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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