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 이래 우리 주에서 고체페기물 감량화, 자원화, 무해화에 모를 박아 ‘무페기물도시’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무페기물도시’ 건설을 전면 추동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2024년 ‘무페기물도시’ 건설, 최적화, 업그레이드 사업 실시 방안을 작성하고 ‘무페기물도시’ 건설의 5개 면, 38항 지표 목표 요구를 심화했으며 생태환경, 발전및개혁, 주택및도시농촌건설 등 22개 부문 사이의 협동, 련동을 강화해 상시화 의사, 지도 부축, 조률 감독, 평가 등 사업 기제의 시달을 추동했다. ‘무페기물세포(无废细胞)’ 건설 실시 방안을 작성하고 건설 임무, 사업요구를 세분화해 사회 생산, 생활 여러 구성 단원에서 적극적으로 ‘무페기물세포’ 건설에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지금까지 전 주에서 도합 주급 무페기물 공장, 기관, 병원, 학교 등 ‘무페기물세포’ 31개를 건설했다. 위험페기물 수집, 운송, 처리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의료페기물 분류 관리를 강화하고 최적화한 ‘일대일’ 상비 통행 로선과 통행 시간을 설정하는 등 밀페식 운수, 페환 관리, 전수 처리를 보장했다. 6월말까지 전 주에서 생성된 의료페기물 0.11만톤은 100% 무해화 처리되였다.
우리 주에서는 또 공업, 농업, 생활, 건축, 위험페기물 등 중점 분야를 둘러싸고 대상 기획, 비축과 건설을 적극 추동하고 있다. 한 면으로 ‘무페기물도시’ 대상 베이스를 건립해 대상 ‘명세서화’ 관리를 실시하고 다른 한 면으로 현(시)과 관련 부문에서 종합 리용, 무해화 처리, 순환리용률이 높은 대상을 기획, 포장하고 에너지절약 및 오염물배출량 감소, 고체페기물 종합 정비 및 리용 대상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도록 지도, 부축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전 주에서 총투자액이 22억원에 달하는 대상 32개를 기획, 실시했는데 그중 18개 대상의 건설을 완수하고 14개를 건설중이다.
임위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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