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8시, 2025년 국가공무원시험 신청이 마감되였다. 기자가 근 7년간의 국가공무원시험 모집 정황을 정리해본 데 따르면 국가공무원시험 모집 규모는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련속 7년간 모집을 확대했다. 올해에는 3만 9721명을 모집하며 지난해보다 160명 증가했다. 2025년 모집은 계속하여 기층 력량을 보강하며 2만 7500개를 현(구)급 및 이하 직속기구에 보충한다.
일터 신청 정황으로부터 볼 때 부분적 일터의 경쟁이 비교적 치렬했다. 례하면 중화직업교육사 련락부 1급 주임과원 및 이하 일터는 1명을 모집하는데 이미 1만 6702명이 신청하여 경쟁률이 1만 6702:1에 달했다. 해당 일터의 전업요구는 철학, 경제학, 법학, 교육학, 문학, 력사학, 리학, 공학, 관리학이 모두 신청 가능하고 최저 학력은 본과이며 기층 사업의 제한과 호적의 제한이 없다.
중공교육 공무원시험 전문가 왕건은 인터뷰에서 “전반적인 모집 요구가 비교적 넓다. 각종 전업의 본과 이상 군체가 포함되고 호적의 제한도 없기에 전국 각지에서 모두 신청 자격이 있으며 이는 공무원대오에 가입하려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왕건은 “2025년의 국가공무원시험 모집은 인재를 기층에 보내는 것을 효과적으로 인도했고 광범한 졸업생들이 조국과 인민이 수요하는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공을 세우도록 인도했다.”고 말했다.
무한대학 사회학원 교수 려덕문은 인터뷰에서 “기층 공무원은 일정한 의미에서 상급 부문의 2차 선발에 인재비축을 제공했다. 이 인재들은 학력이 비교적 높고 동시에 기층에서의 사업경험도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기층의 일터를 신청하는데 이는 리성적인 선택의 결과이다. 대부분 기층 일터는 지방성의 특점이 있고 대부분 당지 호적의 대학생이 신청하며 이들은 당지의 사회경험, 경제발전, 풍속습관을 보다 잘 료해한다.”고 말했다.
중국청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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