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요구사항 24,077건 해결, 처리률 95%
'령도간부 단지·기업 진입, 써비스 진흥 새돌파' 전문행동이 전개된 이래 심양시는 신중하게 조직실시해 사업 메커니즘을 건전히 하고 간부-기업을 정밀하게 매칭했으며 '1+2+12+1+N' 사업체계에 의거해 만여명 간부를 선발하여 2만여개 중점기업, 중점항목에 써비스하도록 련계했고 12개 문제해결팀을 조직했으며 중소령세기업과 각종 경영주체를 커버한 디지털화 사업 플랫폼을 1개 개발해 기업을 도와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기업의 건전한 발전에 조력했다.
디지털 에너지 부여에 치중했다. 디지털화, 정보화 수단을 충분히 리용하여 '혜방기@련상심양(惠帮企@链上沈阳)'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경영주체, 정부부문, 령도간부, 사업전담팀을 위한 소통, 련락의 교량을 만들어주었고 세부·전체(点面), 종적·횡적(条块), 온오프라인 결합 등 방식으로 문제 및 요구사항 직접 해결, 기업 우대정책 직행, 기업 주문 직통을 전개하고 24시간 '모바일 써비스홀'을 조성함으로써 써비스기업의 커버면, 실효성, 정확도를 확대, 제고하고 전문행동이 확실한 효과를 거두도록 추진했다.
정책의 정확한 전달을 강화했다. 11개 범주의 기업 우대정책을 207개 정리했고 홍보해석 영상을 135개 촬영했으며 <심양시 기업 고품질발전 지원 정책 지침>을 제정해 플랫폼 알림, 전 시 기업대회, '친밀청렴 응접실(亲清会客厅)' 등 방식으로 기업에 정책을 전달했다. 동시에 상시화 련락 써비스의 기초에서 '기업 요청(企业吹哨), 간부 보도'를 진일보 심화하여 기업이 제출한 지정부문, 지정간부 등 개별화 수요를 만족시켰다. 총 192개 요청 신청 기업에 써비스 간부를 정확하게 매칭하여 써비스기업의 질적 효과를 부단히 제고했다.
현재까지 기업의 요구사항을 25,364건 접수해 24,077건을 해결했는바 처리률이 95%에 달했다. 심양시위 조직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문제해결률, 기업만족도, 기업성장률'에 중점을 두고 온라인 평가, 오프라인 체험 등 방식으로 전문행동에서 간부의 업무성과를 고찰하고 간부의 선발임용, 우수선진평가와 련결지어 간부의 책임감을 불러일으키고 써비스기업의 '심부름군' 역할을 힘써 잘하도록 격려했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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