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1,000만키로와트급 양수에너지저장기지이며 첫 양수에너지저장발전소 프로젝트인 국망신원(国网新源) 길림 교하 양수에너지저장발전소 핵심부위 건설시공 현장에서 700여명의 시공일군들이 여름철 시공 황금기를 다투어 17개 면의 작업을 동시에 시공하고 공사건설 진척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프로젝트가 고품질을 보증하는 전제하에 기한 내에 완수되도록 확보하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발전소의 건설이 완공되면 길림전력망, 동북전력망의 전력사용 고봉기에 전력을 효과적으로 보충하고 전력조절능력을 뚜렷이 제고하여 신에너지의 수납을 촉진하게 된다.
/강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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