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가 기초학과 출중인재 양성 전략행동 추진대회 및 ‘기초학과 출중학생 양성계획’(이하 ‘출중계획’으로 략칭) 실시 15년 사업교류대회가 북경에서 소집됐다.
회의에 따르면 ‘출중계획’은 2009년에 가동 실시된 이래 루계로 77개의 수준 높은 연구형 대학교에 288개의 기초학과 출중학생 양성기지를 배치, 건설하고 3만여명의 우수한 학생을 기초학과에 뛰여들도록 흡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중국과학원, 중국사회과학원, 중국공정원, 중국농업과학원, 중국의학과학원, 중국중의과학원, ‘출중계획’ 2.0기지 소재 대학교 등 단위의 대표들이 참가해 기초학과 출중인재 양성 사업을 둘러싸고 깊이 있는 교류와 연구토론을 했다.
소개에 의하면 15년간 ‘출중계획’은 높은 수준의 교원대오를 무어세웠다. 해마다 1600명이 넘는 원사, 국가급 중요인재계획 입선자 등 걸출한 학자들이 ‘출중계획’ 양성기지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맡아했다. 총수업시간은 5.2만교시가 넘는다. 이와 동시에 한패의 ‘출중계획’ 졸업생들이 이미 관련 령역에서 두각을 내밀고 있으며 중요한 연구성과들을 거두었다.
‘출중계획’ 전단계의 탐색 토대에서 2023년에 국가 기초학과 출중인재 양성 전략행동이 정식으로 가동됐다. ‘출중계획’ 양성기지 대학교를 중점으로 기초학과 출중인재 조직적 양성에 대해 포치를 강화하고 인재 선발경로 확대, 인재 양성모식을 혁신, 과학교육협력기제 보완, 긴 주기 보장 완벽화, 지능화 새 궤도 개척에 힘씀으로써 세계 중요 인재중심과 혁신고지 건설을 위해 끊이지 않는 방대한 규모의 기초연구 후비력량을 제공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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