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7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풍학지): 《습근평저작선독》 제1권, 제2권 번체판과 《중국식 현대화에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췌》번체판이 근일 련합출판집단에 의해 출판발행되였다. 7월 17일, 향항도서전 첫날 신서발표회 및 출판좌담회가 개최되였다.
《습근평저작선독》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인민을 령도하여 중국특색사회주의 새 시대를 개척하고 끊임없이 승리를 거둔 위대한 력사행정을 생동하게 기록했고 새 시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이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에서 거둔 중대한 리론혁신성과를 집중적으로 반영했으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을 선도한 진리의 힘과 실천의 위력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중국공산당의 국가 민족발전, 인류 전도운명에 대한 사명과 담당을 펼쳐보였는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한 권위적 저작이다. 《중국식 현대화에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췌》는 중국식 현대화의 중국특색, 본질적 요구와 중대한 원칙 등 풍부한 내포에 대한 습근평동지의 심각한 론술을 체계적으로 반영했는바 18차 당대회 이래 중국식 현대화의 리론과 실천에서의 혁신적 돌파를 집중적으로 반영했고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걸어온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길, 창조한 인류문명의 새로운 형태, 그려낸 현대화의 새로운 청사진을 보여주었다.
3부의 도서 번체판의 출판발행은 향항 오문 독자들이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체계적으로 료해하고 중국식 현대화의 리론체계와 실천요구를 심각하게 리해하는 데 유조한바 향항 오문 동포들을 인도하여 국가, 민족과 문화 인정을 증진하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과 함께 힘과 마음을 모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도록 하는 데 자못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리가초, 중앙정부 향향주재 련락판공실 책임동지, 향항애국애항기구, 정치단체, 사회단체 대표와 출판계 대표들이 신서 발표회 및 출판좌담회에 참석했다. 향항우호협진회, 향항중국기업협회, 향항교육자련합회 등 관련 책임자들이 신서발표회에서 증서(赠书)를 접수했다. 3부 도서 번체판은 당일부터 향항과 오문 각 대형서점들에서 전면적으로 진렬대에 오르며 중점적으로 추천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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