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6일발 신화통신: 중앙선전부, 중앙과 국가기관 사업위원회, 교육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중국공산당 북경시위원회는 26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관철 중앙강연단 첫 보고회를 열었다.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정협 전국위원회 부주석이며 중앙개혁판공실 일상업무담당 부주임인 목홍이 강연보고를 했다.
목홍의 보고는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의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전원회의 <결정>을 둘러싸고 개혁을 한층 더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시대적 배경, 력사적 좌표, 사명과 임무를 천명하고 개혁을 한층 더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지도사상, 총목표, 중대원칙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결정>에서 제시한 중요한 개혁혁신조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해석하고 전원회의 정신과 개혁임무의 관철실시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소감을 공유했다.
보고는 깊이가 있고 내용이 풍부하며 전형적인 사례와 상세하고 확실한 데터를 충분히 활용하여 설명함으로써 청중들의 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리해를 도왔다. 여러 사람들은 당중앙의 요구에 따라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고 힘과 마음을 모아 분발진취하며 개혁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심화할 데 관한 당중앙의 전략과 포치를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강대한 힘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북경에 있는 당, 정부, 군대 기관 간부, 중앙 기업과 대학교 책임자, 리론종사자와 각계 대중 대표 등 약 700명이 보고회에 참석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중앙강연단은 북경에서 첫 강연보고를 마친 후 가까운 시일내에 전국 각지를 돌며 강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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