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자동차그룹-폴크스바겐 아우디자동차유한회사의 ‘아우디’자동차가 일전 루계로 900만대 판매 관을 돌파해 중국 럭셔리 자동차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가고 있다. 이 기념비적인 성과는 이 브랜드가 중국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영향력을 과시했다.
중국 제1자동차그룹과 ‘아우디’가 합작한 지 36년 동안 시종일관 ‘중국에서 중국을 위한다’는 리념을 견지해 왔다. 제1자동차그룹‘아우디’는 이미 현지화 정도가 가장 깊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되였고 글로벌 표준으로 중국 사용자의 수요에 더욱 적합한 럭셔리 자동차를 만들었다. 이 브랜드가 첫번째 100만대 판매 달성에 22년이 걸렸고 두번째 100만대 판매 달성에 3년이 걸렸으며 아홉번째 100만대 판매 달성에 1년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 현지화 연구개발 체계의 구축과 업그레이드로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 제품은 점점 더 중국 고급차 사용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아우디’ A6L은 월평균 판매량이 1만 4,000대를 초과, ‘아우디’ Q5L 패밀리의 월평균 만매량은 1만 1,000대를 초과해 각자의 자동차 시장을 이끌었다. 또 ‘아우디’ A4L은 6월에 1만 744대로 다시 월평균 1만대 이상 판매 시세를 회복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전기화 소비 물결에 직면하여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는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지화 소비 수요에 부응하는 전동화 제품을 신속하게 출시하였는데 럭셔리 순수 전기 SUV e-트론, Q4 e-트론, 럭셔리 순수 전기 GT 스포츠카 e-트론 GT, RS e-트론 GT 등 여러 차종을 포함하여 국산과 수입을 다양하게 병행하는 방식으로 산하의 고급 전기 차종을 풍부하게 하고 있다.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관계자는 900만대 판매실적은 제1자동차그룹과 ‘아우디’가 36년간 중국 시장을 깊이 개척해온 성과의 총결이자 미래의 휘황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 ’시대에 제1자동차그룹 ‘아우디’는 중국 사용자의 수요에 더욱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 매트릭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시대의 맥박을 따라 디지털화 생태 소통 온라인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용자의 수요에 응답하며 브랜드 건설과 사용자 체험을 부단히 강화하여 ‘천만 사용자’시대의 리정표를 향해 매진할 것이라고 표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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