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훈춘시공안국 형사수사대는 '호위 2024-검봉' 특별 작전을 담체로 각종 위법범죄 활동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현지 및 외지의 도주범 검거를 둘러싸고 다각적이고 전방위적인 수사 및 추적을 전개하였다.  최근 공안부 감독 사건 B급 온라인 도주범 주모씨(남, 한족, 38세, 푸젠성 민칭현 출신)를 성공적으로 검거했다.

훈춘시공안국 형사수사대대는 최근 공안부 B급 온라인 도주범 주모모(남성, 한족, 38세, 복건성 민청현 사람)을 성공적으로 검거하였다.

2024년 4월 초, 훈춘시공안국은 한차례 음란공연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했다. 하지만 사건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형사수사대대 민경은 그중 한명의 주범 주모모가 도주 중인 것을 발견하였다. 사건의 파급 범위가 넓고 관련된 액수가 매우 많아 공안부는 주모모를 B급 도주범으로 분류하고 온라인 수배령을 내렸다. 형사수사대대 민경은 오랜 사전준비와 반복적인 수사를 통해 용의자 주모모가 광서쫭족자치구 동흥시로 도주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즉시 유능한 경찰을 현지로 급파했다. 동흥시에서 사건 담당 민경은 여러 날의 잠복근무 끝에 한 아빠트에서 용의자 주모모를  검거하는 데 성공하였다. 심문 결과 용의자 주모모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리익을 목적으로 타인을 조직하여 ‘모료', ‘모흔' 등 음란물 관련 앱에서 진행자에게 음란공연을 하게 한 범행을 사실대로 탄백하였다.

목전 범죄용의자 주모모는 훈춘시 공안국에 의해 법에 따라 형사 구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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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리은파

来源：珲春市公安局

初审：李银波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