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준의 개방으로 봉사무역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할 데 관한 의견>과 <외상투자진입허가특별관리조치(제한목록)(2024년버전)>를 심의, 채택하고 <법규규정등록심사조례(초안)>와 <도시공공교통조례(초안)>를 심의, 채택했으며 전문성, 정밀성, 특색성, 신규성 중소기업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 정책조치를 연구하고 강소 서우1기공사 등 5개 원자력발전프로젝트를 심사비준하기로 결정
북경 8월 19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강은 8월 19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 <높은 수준의 개방으로 봉사무역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할 데 관한 의견>과 <외상투자진입허가특별관리조치(제한목록)(2024년버전)>를 심의, 채택하고 <법규규정등록심사조례(초안)>와 <도시공공교통조례(초안)>를 심의, 채택했으며 전문성, 정밀성, 특색성, 신규성 중소기업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 정책조치를 연구하고 강소 서우1기공사 등 5개 원자력발전프로젝트를 심사비준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봉사무역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것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대외무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는 필연적 요구이다. 봉사무역의 자유화, 편리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가간 봉사무역 제한목록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봉사업개방확대의 종합 시점, 시범을 추진하고 인재, 자금, 기술성과, 데터 등 자원요소의 국가간 류동을 촉진해야 한다. 봉사무역 중점분야의 혁신발전을 추진하고 봉사무역과 화물무역의 상호 융합을 촉진하며 금융, 자문, 설계, 인증인가 등 전문봉사의 국제화 발전을 지지함으로서 새로운 봉사무역의 성장점을 구축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외자진입을 가일층 완화하고 제조업분야의 외자진입제한조치를 전면적으로 취소하며 전신, 교육, 의료 등 봉사 분야의 개방을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새로운 형세에 적응하여 외자유치정책을 최적화하고 외상의 합리적인 요구에 제때에 응답하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봉사보장을 보완하는 방면에서 더욱 많은 실무적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
회의에서는 <법규규정등록심사조례(초안)>를 심의, 채택하고 “서류가 있으면 반드시 등록하고 등록하면 반드시 심사하며 착오가 있으면 반드시 시정”하는 것을 견지하고 지방과 부문의 립법이 상위법률과 불일치하고 전국의 통일적 대시장 건설에 영향을 주며 경영환경에 손해를 주는 등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주목하고 훌륭하고 효과적으로 등록심사사업을 잘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에서는 <도시공공교통조례(초안)>를 심의, 채택하고 조례의 제정, 실시와 결부하여 도시공공교통봉사의 질, 효률과 안전관리수준을 확실하게 향상시킬 것을 요구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문성, 정밀성, 특색성, 신규성 중소기업을 힘껏 육성, 발전시키고 재정세무, 금융, 과학기술, 산업, 인재 등을 강화하는 정책과 협동하여 전반 체인에서 기업의 혁신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발전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단계식 육성, 요소보장, 공공봉사 등 기제를 보완하며 기업을 도와 실제어려움을 해결해주어야 한다. 대규모 설비갱신을 계기로 하여 전문성, 정밀성, 특색성, 신규성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능화, 친환경화 전환을 추동하며 핵심경쟁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안전은 원자력발전을 발전시키는 생명선이다. 원자력발전의 안전기술수준과 위험방비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전반 체인과 전반 분야에서의 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원자력발전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업종의 장기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기타 사항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