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정부 북경주재 판사처와 료녕성 주재 련락처가 주최한 ‘향항, 매력이 넘치는 국제대도시 ’순회 전시회가 지난 주 장춘에서 진행되였다.
동북 3성 순회 마감 역으로서 장춘에서의 전시회는 경영환경, 인재 이야기, 생활관광 등 주제를 포괄하고 있으며 특색이 있는 여러 향항 원소를 첨가하여 제도, 법치, 경영환경, 도시 인문, 자연풍광 등 여러 각도로부터 국제대도시로서의 향항의 독특한 우세, 발전기회와 도시 매력을 전면적으로 전시하였다. 전시회 현장에는 향항의 랜드마크 대표적 지역을 설치 및 흥미진진한 전시 방식을 통해 관람객들이 향항의 우수하고 독특한 정책 기회, 건전한 법치 환경, 개방된 국제화 경영환경 환경을 깊이 리해할 수 있게 하였다.
향항특별행정구정부 료녕성 주재 련락처는 2014년에 설립되여 지금까지 10년이 되였다. 이를 위해 전시회는 특별히 료녕성 주재 련락처 창립 10주년 전문 전시구를 설립하고 사진, 영상, 실물, 상호 련결 시간축 등 형식을 통해 10년간 료녕성 및 동북 3성과 향항이 경제무역, 문화, 청소년 및 인재교류 등 면에서의 풍성한 성과를 다방면으로 전시했다.
전시 기간 향항관광발전국은 특별히 “안녕하세요, 향항입니다! ”주제구역을 설치하여 향항 천혜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장춘, 심양, 할빈, 대련 등 59개 내지 도시를 망라한 향항 ‘개인관광 ’계획을 보급하여 향항의 아름다운 경치, 미식, 문화 등을 전시함으로써 장춘시민들이 향항을 더욱 깊이있게 료해하도록 하였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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