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래 안도현은 대상건설 심사비준제도 개혁을 깊이 추진하기 위해 대상 난관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길림성 대상건설 대상심사비준 시스템을 적용하여 건설대상에 대해 ‘신호등’ 관리를 실시하고 책임을 더욱 가함으로써 대상이 하루빨리 착공하고 다그쳐 건설하며 신속히 락착하도록 촉구했다.
심사비준 관리시스템에서 안도현은 건설사업의 진도에 따라 ‘신호등’을 켰다. 제때에 추진되는 대상은 푸른 신호등을 켜고 마감이 거의 다가오는 대상은 노란 신호등을 켰으며 연체된 대상은 붉은 신호등을 켬과 동시에 사업일군들에게 기업과 군중들을 위해 관련 수속 절차를 다그치도록 요구함으로써 대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담보했다.
‘신호등’ 관리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비준절차가 더욱 규범화되고 능률적이 되도록 했다. 안도현은 심사비준 봉사사항 목록과 절차 흐름도를 기준으로 하면서 안도현 전체의 실제 상황을 고려하여 심사비준절차를 엄격히 규범화하고 전 과정에서 심사비준 각 고리를 감독, 추적하고 심사비준 진도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심사비준 과정에서 루락이 없고 자료가 진실하고 완전하도록 보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사비준 완료 기한을 보장했다. 동시에 안도현은 건설대상의 과정을 길림성 대상건설 대상심사비준관리 시스템에 의탁해 온라인 심사비준을 실시함으로써 ‘체외 순환’과 ‘은페 심사비준’ 문제를 근절했다. 년초 이래 안도현은 창구에서 공사건설대상 심사비준사항 240건을 접수하여 완료률이 90%에 달했으며 연체, 초고속 심사비준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안도현은 필요에 따라 대상건설을 위한 전 과정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설대상 단위가 관련 심사비준 정책, 절차를 숙지하도록 지도했다. 창구 사업일군들은 부문간 련동을 중시하고 발전개혁, 주택건설, 자연자원 등 관련 심사비준 부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조률하며 대상 류형과 요구에 따라 개별적인 봉사를 실시하고 사전에 개입하여 건설단위가 심사비준 사항을 동시에 신고하도록 지도함으로써 대상 심사비준 기한을 단축시켰다. 현재 도합 30여건의 문제를 해결하고 연장근무를 통해 3개 중대대상 기업을 협조하여 관련 절차를 밟았다.
이를 바탕으로 안도현은 전용컴퓨터를 배치하여 사업일군들이 수시로 현장을 지도하고 군중을 위해 직접 대면, 일대일 봉사를 제공하도록 했다. 창구에 가서 현장지도를 받지 못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전화, 위챗, 동영상으로 정보입력을 완료하도록 안내했으며 실제 작성 필요에 따라 안내자료를 작성하여 대중들이 QR코드 스캔으로 대상 심사비준시스템 등록방법, 신고안내, 조작절차, 신청서, 수정모델 등을 포함한 전자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통계에 따르면 안도현정무봉사중심이 새로운 사무청사로 이사한 후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도합 64건의 봉사항목을 지도하고 일평균 3~5회 온라인 상담을 접수했다.
갈위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