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룡정 삼합송이버섯의 지명도를 한층 더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룡정의 송이버섯 브랜드를 키워가는 데 취지를 둔 2024‘흠정컵’룡정 송이버섯채집 문화계렬활동이 룡정시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서 가동되였다.
삼합진은 룡정시의 송이버섯 주요산지로서 경내의 천불지산은 국무원에 의해 국가급 송이버섯 보호구로 비준되였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귀한 식용균류 자연보호구이며 부지면적은 7만 7,300헥타르에 달한다. 삼합의 송이버섯은 크고 두터우며 향이 짙고 색상이 선명하며 형체가 아름다워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진귀한 특산품이다.
삼합진은 송이버섯 산업의 발전을 크게 중시하고 송이버섯산업을 생태 문화, 관광 융합발전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았으며 송이버섯산업 발전의 새로운 령역을 적극 확장하여 브랜드 건설을 강화했다. 또한 송이버섯이 산생한 생태효과에 의거해 삼합진은 군중들을 치부의 쾌속궤도에 들어서도록 이끌었고 향촌진흥의 새로운 에너지를 끊임없이 활성화시켜 전 진의 경제, 사회 발전과 촌민들의 행복지수가 뚜렷이 제고되였다.
이번 행사는 민속문화, 미식시식, 송이버섯 따기 체험 등을 중심으로 송이버섯 문화전시, 민속문화공연, 송이버섯왕 평가와 경매 등 일련의 활동을 전개했는데 ‘송이버섯 고향’의 명함을 내세워 룡정 삼합송이버섯 브랜드의 영향력을 제고시키고 삼합진의 ‘농업+문화+관광’ 산업의 융합 발전을 추진했다.
/김영화기자
编辑:리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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