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밀을 루설한 간행물

최근 대중들이 12339 고발전화를 걸어 반영한 ‘비밀 관련 모 간행물이 류출 가능성이 있다’는 관련 단서에 따르면 국가안전기관은 치밀한 수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범죄혐의자 장모를 체포했다. 조사를 거쳐 장모는 경외 간첩정보기관의 유혹에 못이겨 비밀 관련 간행물을 구독할 수 있는 편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택배를 통해 경외간첩인원들에게 비밀 관련 간행물을 제공했다. 결국 장모는 여러개의 기밀급, 비밀급 문건을 루설하여 법에 의해 유기도형 10년을 선고받았다.

▶과학연구의 안전을 위해하는 가루

개별적인 불법분자들은 ‘인터넷+택배’ 등 비접촉 방식을 리용하여 테로와 폭력과 관련된 등 위법범죄활동을 전개한다. 국내 모 과학연구기구 사업일군의 반영에 따르면 모 경외기구는 과학연구대상 협력을 명의로 그에게 모종의 화학분말을 운송했는데 분말성분 및 그 용도를 확정하지 못했기에 이 사업일군은 제때에 국가안전기관과 련계했다. 조사 결과 이러한 분말은 촉매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유해물질의 화학실험에 자주 사용되며 만약 성공적으로 ‘침입’한다면 이 기관이 담당하는 중점과학연구 프로젝트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생물안전을 위협하는 소포

국가안전기관 업무에서 일부 경외에서 온 택배, 소포가 생물침입의 ‘비밀통로’로 되여 우리 나라의 생태균형과 생물안전을 위협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최근년간 일부 경외조직과 개인은 우리 나라 경내에 붉은귀거북, 악어거북, 미국황소개구리, 초지탐밤나방, 붉은불개미 등 외래종을 운송했는데 이런 외래종은 번식능력이 강하여 ‘침입’ 후 본지 종과 자원을 쟁탈하고 본지 생태계와 종의 다양성을 파괴하며 우리 나라 생물안전, 생태안전에 중대한 우환을 가져다주고 대중의 생명재산 안전에도 엄중한 위협을 조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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