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훈춘세관은 처음으로 ATA 까르네(ATA单证册)를 사용하여 수출전시품 화물 통관수속을 마침으로써 중국기업의 상품이 훈춘통상구를 통해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로 수출되여 2024년 동방경제포럼에 참가하는 데 봉사했다.
ATA 까르네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통관서류로서 세계세관기구가 일시적으로 출입국하는 화물을 위해 특별히 만든 것이며 ‘화물통관려권’으로 불리운다. 통관신고서 작성 면제, 통관자격제한 면제, 수입관세보증 면제, 허가증 검사 면제, 언어 통일 등의 장점이 있고 일시적인 출입국 화물의 전세계 범위내 이동을 위해 ‘쾌속 통로’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에서 훈춘세관은 기업에게 ATA 까르네 전 과정 지도, 봉사를 제공하여 통관 능률을 크게 높이고 기업의 운수 시간과 비용을 크게 낮췄다. 훈춘융합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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