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연룡도신구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미의 이름으로 사랑을 향해 출발’—연길국제의료미용산업단지발전세미나(장백산포럼 분포럼)이 연길시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세미나는 첫기 의료미용산업발전대회 및 연길국제의료미용산업단지설명회를 위한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의료미용분야의 100여명 전문가가 한곳에 모였다. 이 활동은 연룡도신구의 고품질 발전을 다그쳐 추진하고 투자유치 성과를 강화하며 투자유치와 대상건설에서 새로운 진척과 돌파를 가져오도록 추동하고 의료미용기구, 협회 책임자, 전문가, 학자들의 공동 연구토론 및 합작을 통해 연룡도신구 의료미용산업의 발전을 추동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세미나에서 주정부 부비서장 양군신, 연변대학부속병원 당위 서기 류연상은 선후하여 축사를 했고 중국정형미용협회 상무부비서장 조덕전, 연변대학 교수 조여경, 성도시의료미용산업협회 상무부비서장 장등우가 각기 의료미용산업, 생명건강 등 령역에 대해 주제발전을 하고 연룡도신구 미용산업 발전에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연룡도신구는 연변 개발개방의 정책우세와 구역우세에 의탁하여 의료미용산업에 광활한 발전공간과 량호한 투자환경을 제공했다. 연룡도신구는 연길국제의료미용산업단지의 주전장으로서 ‘의료 인솔, 제조 지탱, 3산업 융합’의 발전 방향에 따라 ‘1+3+X’의 총체적 발전 국면을 구축하고 의료미용, 강양, 관광, 문화 등 다기능을 일체화한 의료미용산업 집군지를 힘써 구축하게 된다.
또한 계렬의 우대정책을 출범하여 국내외 우수한 의료미용기업과 인재들에게 유력한 지탱을 제공하게 된다. 연룡도신구는 향후 자체의 우세를 앞세우고 량질 기업과 대상을 적극 인입하며 활동참가 기업의 발전동태를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합작을 도모하여 고품질 발전의 새 장을 함께 써나가게 된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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