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4년 연변주 제12회 민족식씨름경기 연길서 막을 내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5일 11시06분    조회:31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 3일, 연변주 제12회 민족식씨름경기가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주체육국, 주민족사무위원회, 주교육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 연길시민족종교사무국, 연길시교육국에서 주관했으며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에서 협조하였다. 이번 대회는 민족단결진보를 추동하고 대중의 심신건강을 촉진하며 중화민족의 전통 체육문화를 전승하고 중화 우수전통문화를 고양하며 민족문화의 특색을 전시 전승하고 체육경기 활동을 통해 교류와 단결을 증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경기규칙에 따라 대회에서는 소학교 남자조와 녀자조, 중학교조, 성인조로 나누어 체중과 성별에 따라 24개 분조를 설치해 조별리그와 승자전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치렬한 경합 끝에 유택군 선수가 성인조 87키로그람급 이상 종목에서 우승해 황소고삐를 받았다.

현재 연변주 민족식씨름경기는 12회 련속 개최되여 동북지역의 중요한 조선족 전통 체육대회로 거듭나고 있으며 연변 체육의 특색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리은파

来源:延边日报

初审:李银波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07
  • 신화사 클라이언트에서는 vlog 영상 형식으로 연변의 독특한 지리 환경과 유구한 벼재배 력사를 소개했다. 동시에 쌀알마다 잘 여물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연변입쌀을 보도하면서 해란강반 벼꽃향기의 아름다운 정경을 보여주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홍화 来源:新华社 初审:金红花 复审:尹升吉...
  • 2024-10-10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10-09
  • 가을철에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기에 일반적으로 고혈압환자의 혈압은 여름철보다 높으며 추운 날씨는 환자의 혈관경련을 유발하여 심혈관질환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의사는 고혈압환자가 의외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을철에 과학적으로 질병을 예방치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혈압은 원발성 고혈압과 속발성 고혈압...
  • 2024-10-09
‹처음  이전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