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열기가 점점 지나가고 길림성에는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길림의 가을은 색채의 향연이며 단풍이 불타는 듯 뜨겁고 마치 자연이 가장 선명한 색채로 그려낸 그림과 같다.
길림의 가을은 한폭의 움직이는 산수화이다. 장백산이 가을의 단장 때문에 더욱 웅장해 보인다.
장백산 천지/손맹번기자
길림의 가을은 꿈과 같은 세계이다. 동화의 동경을 담아 자연의 악장을 울리다.
길림의 가을은 더욱 고요하고 아름다운 향락이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고요히 가을의 미경을 감상하는 것은 마음으로 하여금 자연에서 세례를 받고 휴식을 취하게 한다.
가을에 접어든 길림성에서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각지의 관광객을 맞이한다.
/길림일보
编辑:리철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