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안기관 여름철야간치안순찰선전경비 집중통일행동의 배치에 따라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연길시에서 제3차 여름철야간치안순찰선전경비 집중통일행동을 펼쳤다.
집중통일행동 기간, 치안, 교통순라경찰, 안정수호, 파출소 등 부문에서는 전 시 여름철야간치안순찰선전경비를 일층 강화했다. 중점구역을 엄하게 통제하고 중점문제를 엄하게 처리했으며 의심스러운 인원과 차량을 엄하게 조사했다. 동시에 여름철 치안 상황에 비추어 싸우거나 사단을 도발하는 등 악성사건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야간로점, 노래방, 술집, 야시장 등 장소에 대한 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또 번화한 상업무역구, 인터넷인기방문지, 공원 등 인원밀집장소에 중점을 두고 경찰력을 최대한 출동시켰다.
7일과 8일, 여러 부문은 전면적이고 주단적인 검사를 하면서 색정, 도박, 마약, 음주후 사단도발, 음주운전, 만취운전을 비롯한 계절성 다발 위법범죄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각종 치안우환을 조사 정돈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통일행동기간 연길시 공안부문은 도합 연인수로 2,078명에 달하는 경찰과 차량 연 149대를 출동시키고 군중성, 호조성 자아예방처리인원 연 118명을 동원했다. 차량 연 3,603대를 검사하고 연 3,814명을 검문했으며 587곳을 검사하고 중점부위 36곳을 순찰했다. 192곳의 안전우환을 조사, 정돈하고 현행 불법범죄혐의자 12명을 검거했으며 음주운전을 한 9명과 만취운전한 1명을 조사,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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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리은파
来源:延边晨报
初审:李银波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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