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9번째 전국근시예방통제 선전교육월 주제추진활동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새 학기 각지 교육행정부문은 중소학교 교실 조명에 대해 전면적 검사를 진행하여 유치원과 소학교의 근시예방통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9월 12일, 9번째 전국근시예방통제선전교육월 주제추진활동 및 경진기근시예방통제사업좌담회가 하북 석가장에서 열렸다. 경진기(京津冀) 세 지역은 협동을 강화하여 근시예방통제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가을학기 북경시 의무교육단계 학교 수업간 휴식시간을 15분으로 최적화하고 수업간 활동안배를 락착하여 사생들이 교실 밖으로 나가도록 인도했다. 천진시 의무교육단계 학교는 매일 1회 체육수업을 개설하여 중소학생이 매일 체육단련을 2시간씩 하도록 확보했다. 하북성은 중소학생들에 대해 선별검사서류를 작성하는 동시에 전성 0세-6세 아동이 포함된 정보화관리시스템과 이전진료기제를 구축했다.
소개에 의하면 각지 교육행정부문, 중소학교와 유치원은 교실의 조명조건에 대해 전면적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중소학교는 한차례 시력모니터링을 전개하는데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한 후 중소학생의 시력변화정황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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