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는데 당중앙, 국무원은 352개 집단에 ‘전국민족단결집단모범집단’ 칭호를 수여하고 368명의 개인에게 ‘전국민족단결집단모범개인’ 칭호를 수여했다.
연변대학 맑스주의학원이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 칭호를 수여받은 것은 연변대학이 1988년 전국 첫 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 칭호를 수여받은 이래 다섯번째로 이 표창을 받은 것이다. (년도와 표창받은 단위는 각각 1988년 연변대학, 1999년 연변대학, 2014년 연변대학 농학원, 2019년 연변대학 민족연구원이다.)
장기이래 맑스주의학원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고 도덕수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락착했으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중요사상과 교육에 관한 중요론술을 참답게 학습했으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교육과 교수의 여러 분야와 전반 과정에 관통시켜 특색우세를 발휘시키고 사상인솔을 강화하며 실천봉사를 부각시켰으며 당건설을 총괄로 하고 수업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과학연구로 인재를 양성하며 실천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3위1체의 인재양성 새 모식을 탐색했으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을 심층적이고 세밀하고 실제적으로 잘했으며 여러 민족 사생들을 전면적으로 이끌고 ‘네가지 함께’ 공동체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다섯가지 인정’을 끊임없이 증강시킴으로써 변강지역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위해 두드러진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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