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살의 사천 꼬마선수 리예석은 출중한 활약으로 자신의 첫 다이빙 녀자 10메터 플랫폼에서 전국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전국 다이빙선수권대회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였다. 9월 23일 저녁 녀자 10m 플랫폼 결승전이 막을 열었는데 12살의 리예석은 예선 5위, 준결승 1위로 결승전 제일 마지막 순서로 출전했는데 안정적인 발휘로 5차 시기 총점 358.75점을 취득했으며 2위를 28.05점이나 앞서 12명의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두었다. 이는 그의 프로생애 첫 개인부문 전국 챔피언이다.
리예석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좀 더 진보하고 싶다며 전홍선, 전우석 등 큰언니들과 함께 국제대회에 출전해 시상대에 오를 기회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그녀가 더 높은 무대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