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응급관리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국경절련휴기간 전 주 안전생산 형세는 안정적이고 안전사고나 삼림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경절련휴기간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안전방지 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려 주요 책임자가 직접 포치하고 검사조를 이끌고 현장에서 검사, 지도했는데 주 및 여러 현, 시에서는 총 65명의 책임자가 사업팀을 이끌고 안전생산 검사를 실시했다.
중점분야에 대한 안전위험방지 조치를 강화했다. 여러 부문을 조직해 중점 업종과 분야의 안전위험 방지를 틀어쥐였는데 도로교통 특히 관광풍경구 연선도로 안전과 려행, 대형 활동, 음식숙박업, 도시 농촌 가스사용, 왕훙 관광지, 삼림화재 등 7개 분야, 장소들을 명절기간 안전사고 예방의 중점으로 삼고 미리 사업력량을 배치했다. 이 기간 주내 17개 문화관광경축활동의 안전 정황과 응급예비방안 마련 정황을 미리 조사하고 엄격히 감독, 관리했다.
안전우환에 대한 조사, 치리를 강화했다. 주안전생산위원회판공실에서는 여러 부문을 조직해 4개 종합독찰조, 21개 전문검사조를 묶고 독찰, 검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이 기간 전 주에는 루계로 1228개 안전생산 및 삼림화재 예방검사조, 연인수로 4586명(교통경찰 제외)이 출동해 4413개 생산기업을 검사하고 1646가지 안전우환을 조사했는데 그중 1587가지를 정돈, 시정하고 59가지에 대해 기한내 정돈,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응급상황 준비를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전 주 응급분야에서는 ‘삼삼제’ 근무모식과 AB반 근무대기제도를 실시했는데 당직일군은 연인수로 237명에 달했으며 여러 류형의 응급구조 물자를 충분히 준비해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 관련 선전 강도를 높였는데 전 주 각급, 각 부문에서는 텔레비죤, 라지오, 위챗 공중계정 등 플랫폼에 삼림화재 예방, 과학상식 선전, 법률 법규 선독 등 내용 226개를 발부해 대중들의 응급상황 대처 수준을 일층 제고했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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